메인메뉴

안동시의회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홈으로 > 열린광장 > 의회에바란다

1.본 게시판은 의회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으며, 게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2.진정, 건의, 탄원 등 민원사항은 「안동시의회 진정서 등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의회사무국 의사팀(☎840-6404, 6432)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3.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의 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4.게시글에는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계좌번호, 주소 등) 기재를 금지합니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제목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관하여 의견 드립니다.
작성자 남시호 작성일 2020/05/03 조회수 3
    수고많으십니다.
    안동시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4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본인입니다.
    안동시의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이 안동시의 명성과 지위에 맞지 않게 지급되기에 조례 개정 의견을 드립니다.
    현재 안동시의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를 보면 65세 이상에게만 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가 유공자라 함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그 상처를 평생 짊어 지고 사는 이들입니다. 특히 젊은세대의 유공자 일수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날이 더욱 길며,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또한, 나라를 위한 희생에 나이가 많고 적음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미 경북의 김천시, 문경시, 군위군, 영덕군, 칠곡군, 울릉군, 의성군, 영양군에서도 보훈명예수당지급 시 나이제한을 철폐하고 전 대상자에게 지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적으로도 이미 상당수의 지자체에서도 나이제한을 폐지하는 조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가, 더 나아가 지자체의 가장 큰 덕목은 바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자들을 위한 예우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누가 국가를 위해 희생을 강요할 수 있습니까?
    부디 안동시에서 그 최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안동시의회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가져 주십시요. 안동이 더 이상 떠나는 도시가 아닌 찾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바랍니다.